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애드리언 뉴이 (문단 편집) == 레드불에서 다시 시작, 현재의 뉴이. == 그러나 뉴이는 [[레드불]]의 회장이자 F1의 광팬이였던 디트리히 마테시츠 회장의 파격적인 제안을 받아 지금의 레드불 창단 멤버에 테크니컬 디렉터로 임명된다, 그의 제안은 당시 환율로 연간 130억에 달하는 금액을 제시하며 "당신 맘대로 해보시오." 라며 [[레드불 레이싱]]에 입성. 현재에 이르게 된다. 뉴이는 이전에 생각해놓은 하향식 배기 시스템, DRS등을 실현시키면서 F1의 중흥기를 이루어 냈고, 레드불 팀은 06년 16포인트, 07년 24포인트, 08년 29포인트, 대대적인 규정 변경과 함께 [[제바스티안 페텔]]을 영입한 09년에는 153점이라는 폭발적인 성과를 보여주게 된다, 그리하여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레드불의 컨스트럭터 챔피언십 4연속 획득이라는 쾌거를 이루게 된다. 2012년 뉴이의 RB8은 RB7만큼의 퍼포먼스를 내지 못한다는 평을 받았고,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바레인에서 페텔이 우승, 모나코에서 [[마크 웨버]]가 우승했지만 이전보다 압도적인 모습의 레이스 카를 내놓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 전에 이번 시즌이 다운포스 규정 변화에, 전개 자체가 워낙 앞날을 예측하기 힘들 정도로 엉망진창인 것도 한몫 한다.]. 대부분 뉴이가 규정 내에서 여러 실험을 하면서 답을 찾아내고 있는 중이라는 평이 대세. 하지만 시즌이 흐르면서 차량 업데이트에서 지속적으로 앞서나가면서 한국 GP가 끝난 상황에서는 드라이버 포인트와 컨스트럭터 포인트 모두 선두자리를 되찾았고 시즌 최종전인 브라질 GP에서 첫랩에 페텔이 충돌로 최하위로 밀렸음에도 불구하고 알론소를 제치고 챔피언을 차지했다. 2013년은 F1 역사상 단일 팀이 가장 성공적인 시즌을 보낸 해로도 유명하다. 매우 압도적인 성적으로 양대 챔피언십을 차지한 것은 물론, [[제바스티안 페텔]]이 여름 휴가 직후에 열린 벨기에 그랑프리부터 최종전 브라질 그랑프리까지 9연승을 하며 단일 시즌 최다연승 기록을 만들어내기도 하였다. 하지만 2014년부터 새로운 V6 싱글터보 1600cc 엔진 규정으로 도입된 르노 에너지 F1 PU 때문에 레드불의 RB10은 심각한 문제를 겪었다. 르노 PU의 성능은 매우 성공적이였던 메르세데스나 페라리보다 더 떨어졌으며, 특히 뉴이의 타이트한 리어 설계는 냉각 성능을 고려하지 못한 채 이뤄져 과열, 화재 등의 문제로 이어졌다. 이로 인해 터보 유닛에 KERS보다 강화된 ERS 유닛 때문에 이전 V8보다 발열이 매우 커졌음에도 레드불의 리어 디자인은 타팀들보다 과도하게 타이트해서 제대로 냉각하기 힘들어졌다. 그러나 2015년도에는 오히려 싱가포르 같은 저속코너가 많은 스트리트 서킷에서 메르세데스를 위협하는 퍼포먼스를 보여주면서, 뉴이의 설계 능력은 건재함을 알리게 된다. 2016년에는 레이스카 개발에 한발 물러나 있었지만, 그동안 닦아온 기반이 있기 때문에 섀시와 에어로에서 메르세데스와 동급 수준의 퍼포먼스를 과시했고, 메르세데스의 불운이 있었던 스페인과 말레이시아에서 [[막스 베르스타펜]]과 [[다니엘 리카도]]가 한 번씩 우승을 차지했다. 2017시즌, 대규모 규정 변경으로 인해 에어로 패키지가 차량에 미치는 영향이 다시 높아질 것으로 보이는지라 다시 차량 개발에 참여할 것이란 소문이 있었으며, 이후 다시 피트에서 모습을 드러내는 것으로 보아 다시 에어로 개발을 담당하고 있다고 보여진다. 2018~2020 시즌까지 꾸준한 상위권 성적을 유지하던 레드불 레이싱과 뉴이는 7년 연속으로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던 메르세데스를 저격한 성격의 2021 시즌 소형 규정 변경에 힘입어 RB16B를 만들어냈고, 메르세데스와의 매우 치열한 접전 끝에 최종전에서 드라이버 챔피언십을 차지하는 데 성공하며 8년 만에 드라이버 챔피언십을 되찾아오는 쾌거를 이루어냈다. 2022 시즌은 역시 또 다른 대규모 규정 변경이 있던 해로, 벤츄리 튜브 형상의 플로어가 80년대 이후 다시금 허용된 것이 주된 변화이다. [[스쿠데리아 페라리]]가 엄청난 시즌 초반 강세를 보였지만, 2000년대 초반 맥라렌이 연상되는 좋지 못한 파워트레인 신뢰성과 더불어 실책이 많았던 레이스 전략, 그리고 실패적이였던 시즌 후반기 업데이트로 컨스트럭터 챔피언십 2위 자리를 지키는 데 급급했던 상황과 달리 레드불 레이싱과 뉴이는 페라리의 실수와 함께 완성도 높은 차량 업데이트와 레이스 전략으로 2014~2020 시즌의 메르세데스 만큼이나 성공적이며 압도적인 시즌을 보내는데 성공하였다. 2023 시즌 역시 2022 시즌의 규정에서 큰 변화가 없는 만큼 지난 시즌의 [[레드불 레이싱 RB18|RB18]]과 외관상 큰 차이가 없는 [[레드불 레이싱 RB19|차량]]을 선보였으며,[* 하지만 현행 규정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 플로어의 디자인은 공개되지 않았다.] 개막전 바레인 그랑프리에서 1-2 피니쉬에 성공하며 지난 시즌의 강세를 이어나갈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